예방과 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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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    적정체중을 유지합니다.
  • 비만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주요 위험 요소입니다.
  • 비만해지면 기도 주변과 혀에 지방조직이 증가하여 기도가 좁아지고, 수면무호흡증이 유발됩니다.
  • 비만은 폐기능을 감소시킴으로써 수면무호흡증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.
  • 체중이 10% 증가하면 수면무호흡증의 발생 위험성이 6배 증가하고, 수면무호흡증환자가 체중을 감량하면 수면무호흡증이 호전됩니다.
  • 적정 체중은 체질량지수(BMI, body mass index)를 기준으로 20~23 사이를 말합니다.
*체질량지수 : 몸무게(kg)를 키(m)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
예) 키 160cm, 몸무게 60kg일 때 체질량지수는 60/(1.6)2=23.4

02    술과 담배를 끊습니다.
  • 음주와 흡연은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을 악화시킵니다.
  • 알코올을 섭취하면 점막의 부종으로 기도가 좁아지며 중추신경계에서 호흡중추를 억제하여 상기도 근육의 힘을 약화시키기 때문에 수면무호흡이 심해집니다.
  • 하루 평균 한잔의 술을 마시면 수면무호흡증의 위험도는 25%가량 증가합니다.
  • 니코틴 역시 기도의 근육을 약화시켜 기도가 좁아지고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원인이 됩니다.
  • 하루 2갑 이상 흡엽하는 경우 수면무호흡증의 위험도는 7배까지 증가합니다.

03    코골이, 주간 졸림 들이 있으면 수면무호흡증이 아닌지 의사와 상담합니다.
  • 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발생하는 질환이어서 자가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코골이, 주간 졸림 들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.
  • 수면무호흡증은 코안, 입천장, 혀, 위턱, 아래터그 그리고 편도, 인두, 후두 등 상기도의 다양한 부위가 수면 중에 막혀서 유발됩니다.
  • 코막힘이 발생하면 숨을 들이쉴 때 상기도와 흉곽에 음압이 증가하여 기도가 좁아지게 됩니다. 따라서 알레르기비염, 축농증, 비중격 만곡증 등 코막힘을 동반할 수 있는 코질환을 미리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수면무호흡증의 치료에 중요합니다.

04    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수면무호흡증을 적극적으로 치료합니다.
  • 수면무호흡증은 심뇌혈관질환(고혈압, 심장질환, 뇌경색 등) 의 주요 원인입니다.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면 심뇌혈관질환의 발생이 낮아집니다.
  •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50%가 고혈압이 있고 환자의 30%가 수면무호흡증이 있습니다.
  •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야간 부정맥의 위험도가 2~4배 정도 증가하게 됩니다.
  • 수면무호흡증은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 4~5배 증가시킵니다.

05    소아의 수면무호흡증은 조기에 치료됩니다.
  • 소아에서 습관성 코골이의 유병률은 약 7.5% 정도이며 수면무호흡증 유병률은 약 1~4% 정도입니다.
  • 소아의 수면무호흡증은 이상 행동, 주의력 저하, 학습장애, 성장 저하, 안면 발달 장애, 삶의 질 저하, 심혈관질환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  • 소아는 정신적, 육체적으로 성장기에 있으므로 수면무호흡증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해야 합니다.
  • 소아의 수면무호흡증은 대부분 편도와 아데노이드 절제술 등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.